[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2일 동래문화회관, 읍성광장, 온천장 일원에서 열린 2018동래읍성역사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장영실과학동산에서 조선시대 천문기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올해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동래읍성역사축제는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선조들의 평온했던 삶과 임진왜란의 치열했던 하루를 소개하는 각종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으로 14일까지 열린다. (사진=부산 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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