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유럽 증시가 하락세를 보였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95% 내린 6104.19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도 1.13% 하락한 9862.12를 기록했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 역시 0.54% 떨어진 4293.27에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75% 내린 2934.62를 기록했다.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은 이날 올해 영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2%에서 2.0%로 0.2%포인트 내린 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독일 화학기업 바이엘이 미국 종자회사 몬산토 인수를 내부적으로 검토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바이엘 주가는 4.85% 급락했다.
프랑스의 크레디아그리콜 은행은 1분기 순이익이 71% 감소했다는 발표로 4.91% 주가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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