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스티벌은 현대차그룹이 전국 아동 복지시설의 공연팀을 선정, 지원하는 `아트드림 프로젝트`의 연말 합동 발표회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한국아동복지연합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올해 3억5000만원을 포함해 지난 2년간 약 7억 원의 공연후원금을 지원해 왔다"며 “지난 2년간 23개 공연팀의 눈부신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발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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