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전설리특파원] 18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이 호악재의 엇갈림 속에 급등락하다가 장 막판 상승세로 마쳤다.
휴렛패커드(HP)의 깜짝 실적과 야후의 인수합병(M&A) 기대감이 호재가 됐다.
오전장에서 상승세를 나타내던 주요 지수는 오후 들어 주택지표 악재를 만나면서 하락권으로 내려앉았다. 그러나 장 마감을 30분 남짓 남겨두고 호재에 무게가 실리며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주택건설업체의 체감경기는 또 사상최저치를 경신했다. 지난 3분기 미국 대도시중 5분의 4 가량의 지역에서 주택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제금융 지원을 두고 격론이 일고 있는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가 하락하면서 지수의 상승을 제한했다. 헨리 폴슨 재무장관은 이날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부실자산구제계획(TARP) 자금을 자동차 등 경제의 다른 부문으로 전용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8424.75로 전일대비 151.17포인트(1.83%)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83.27로 1.22포인트(0.08%) 올랐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859.12로 8.37포인트(0.98%) 전진했다.
*지수는 잠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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