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UBS가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하면서 디젤 엔진 제조업체인 커민스(CMI) 주가가 상승 중이다.
8일(현지시간) 오전 11시17분 현재 커민스는 전 거래일 대비 3.36%(21.85달러) 상승한 673.07달러를 기록 중이다.
UBS는 커민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565달러에서 850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0% 이상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트럭 시장 강화와 함께 데이터센터 확충이 비상 발전기 수요를 견인하면서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티븐 피셔 UBS 애널리스트는 “커민스의 전력(Power) 사업부 두 자릿수 성장과 더불어 개선되는 트럭 시장 및 신형 엔진 출시가 향후 2년간 실적(주당순이익) 상방을 이끌 것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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