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 ‘경북도민행복대학 칠곡군 캠퍼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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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3.14 00:18:02

AI·건강·문화예술까지...6기 42명 대상 알찬 강좌
도민 학사 학위 과정으로 지역 주민 학습권 확대

[칠곡(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과학대학교가 운영하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칠곡군 캠퍼스’가 지난 12일 칠곡 교육문화회관 인문학홀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평생학습을 시작했다.

6기에는 신입생 42명이 입학했으며, 김재욱 칠곡군수와 정은재 경북과학대 총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평생교육 협력 모델을 선보였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경북형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1·2학기 각 15주씩 경북학, 인문학, 미래학, 시민학, 문화예술, 사회경제 등 다양한 교과를 통해 역량 향상과 공동체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사진=경북과학대
칠곡군 캠퍼스 1학기 과정은 ‘AI 시대의 인간, 노동, 그리고 교육’이라는 주제 특강으로 문을 연다. 이어 ‘맛과 멋의 인문학, 경북 식문화 오디세이’, ‘지혜로운 주민참여, 품격있는 시민’ 등 시민교육 강좌와 퍼스널 브랜딩, 사주명리, 근골격 건강, 아트 목공예 등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학기에는 생활 절세, 저출생 극복, 미래교육과 생활 속 AI, 스마트팜, 반려식물 큐레이팅, 낙동강 재발견 등 이론과 체험이 결합된 강좌들이 이어지며, 12월 졸업식과 학위수여식을 끝으로 6기 과정을 마무리한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일정 출석과 사회참여 활동을 이수한 수료생에게 명예도민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경북형 평생교육 모델로 정착했다.

한편, 칠곡군은 도민행복대학을 비롯해 학점은행제와 각종 평생교육 과정을 병행하며 주민 학습권을 확대하고 있으며, 경북과학대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강좌 운영으로 지역과 대학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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