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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스트래티지, 비트코인 9만5000달러 돌파에 주가 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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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1.15 01:57:2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MSTR)가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의 9만5000달러 돌파 호재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오전11시28분 스트래티지 주가는 전일대비 7.44% 급등한 185.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11월 이후 처음으로 9만5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이에 비트코인과 주가가 강한 커플링 현상을 보이는 스트래티지에 매수세가 몰렸다.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12억5000만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1만3627개를 추가 매수했다.

이로써 총 보유량은 68만7410개로 늘어났으며 평가액은 650억달러를 넘어섰다.

시장에서는 미 상원 은행위원회의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 심의를 앞두고 규제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이 코인 및 관련주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했다.

이날 암호화폐 시장의 훈풍에 장 초반부터 5% 넘게 오르며 강하게 출발했다. 전일 6%대 상승에 이어 이날도 비트코인 시세 분출과 함께 매수 우위가 지속됐고 오전 장중 상승 폭을 7%대로 확대하며 185달러 선 위에서 탄력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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