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은 인도 신규 매장 발표에도 규제 리스크가 부각되며 주가가 약보합이다.
28일(현지시간) 오후11시39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40% 내린 276.40달러다.
애플은 내달 11일 인도 노이다에 다섯 번째 공식 매장을 열며 리테일 확장을 이어간다. 인도 프리미엄폰 수요 확대와 생산기지 다변화 전략에 따른 조치다.
다만 투자심리는 규제 변수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애플은 인도 경쟁위원회(CCI)의 ‘글로벌 매출 기준 과징금’ 규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델리 고등법원에 545쪽 분량의 서류를 제출했다. 앱스토어 결제정책이 시장지배력 남용이라는 CCI 조사와 맞물려 최대 380억달러 과징금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리테일 확장은 긍정적이지만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 단기 주가 반등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