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오라클(ORCL)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관련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도이체방크가 오라클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을 유지한 영향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간) 오전 10시59분 현재 오라클은 전 거래일 대비 4.54%(8.94달러) 오른 205.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도이체방크는 오라클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오픈AI와의 사업이 주가에 전혀 반영되지 않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도이체방크는 “현재 주가에 내재된 위험 대비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상방으로 강하게 치우쳐 있다고 본다”면서 “최근 주가 조정 속에서 오라클 전체적인 사업을 고려할 때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조정 시 매수해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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