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도요타(TM)가 139억 달러 규모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배터리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했다고 1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이 전했다.
도요타는 향후 5년간 미국에 최대 10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 공장은 캠리, RAV4 등 하이브리드 모델과 향후 출시될 3열 전기 SUV용 배터리를 생산하게 된다. 총 연간 30GWh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며, 하이브리드·플러그인·EV용 배터리 라인 14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투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한 “미국 내 제조 확대” 정책과 맞물려 있으며, 도요타는 미국 내 11번째 공장 가동으로 현지 전동화 생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시간 오전 10시 45분 도요타 주가는 0.45% 상승한 206.91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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