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도요타, 139억 달러 규모 美 노스캐롤라이나 배터리 공장 가동 시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은주 기자I 2025.11.13 00:45:45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도요타(TM)가 139억 달러 규모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배터리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했다고 1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이 전했다.

도요타는 향후 5년간 미국에 최대 10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 공장은 캠리, RAV4 등 하이브리드 모델과 향후 출시될 3열 전기 SUV용 배터리를 생산하게 된다. 총 연간 30GWh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며, 하이브리드·플러그인·EV용 배터리 라인 14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투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한 “미국 내 제조 확대” 정책과 맞물려 있으며, 도요타는 미국 내 11번째 공장 가동으로 현지 전동화 생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시간 오전 10시 45분 도요타 주가는 0.45% 상승한 206.91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