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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아마존닷컴, 로보택시 첫선…'죽스' 출범에도 주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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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9.11 01:40:04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아마존닷컴(AMZN)은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Zoox)의 로보택시 서비스를 공식 출범했지만 주가는 약세다.

10일(현지시간) 오후12시34분 아마존 주가는 전일대비 2.69% 내린 231.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 2020년 13억달러에 인수한 죽스를 통해 미국 로보택시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이날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첫 상용 서비스를 시작해 일부 지점에서 무료 시승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도심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규제 승인이 완료되면 유료 전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죽스 차량은 조향장치나 페달이 없는 독자 설계형 전기차로, 업계에서는 ‘바퀴 달린 토스터기’로 불린다.

제시 레빈슨 아마존 자회사 죽스 공동창업자는 “기존 차량 개조는 이상적 해법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완전히 새롭게 차량을 설계해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출범이 알파벳 웨이모가 주도하는 로보택시 시장에 균열을 낼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차량 안전성 논란과 초기 비용 부담이 부각되며 주가에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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