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려동물 및 가축 치료제 업체 엘란코애니멀헬스(ELAN)가 S&P미드캡400 지수 편입 소식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오후12시51분 엘란코애니멀헬스 주가는 전일대비 3.60% 오른 18.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8.79달러를 기록하며 52주 최고가에 근접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S&P 다우존스 지수는 엘란코애니멀헬스를 오는 9월2일부터 미드캡400 지수에 편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사렙타테라퓨틱스(SRPT)가 스몰캡600으로 이동하는 지수 조정에 따른 것이다. 지수 편입으로 기관 수급 유입 기대감이 커지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앞서 엘란코애니멀헬스는 2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EPS) 0.26달러, 매출 12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 EPS 0.20달러와 매출 11억8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시장에서는 “실적 개선과 지수 편입 효과가 단기 주가를 견인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