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온라인 부동산 거래 플랫폼 업체 오픈도어테크놀로지스(OPEN)가 최고경영자(CEO) 교체와 주택시장 회복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오후12시59분 오픈도어테크놀로지스 주가는 전일대비 7.57% 오른 3.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3.30달러를 터치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오픈도어는 새로운 성장 국면을 이끌 CEO를 찾고 있다고 발표했다.
현 CEO 캐리 휠러가 자리에서 물러나며 회사는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해 주택시장 반등 수혜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오픈도어 주가는 지난 한 달간 개미 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280% 넘게 폭등했다. 여기에 경영진 교체와 주택시장 반등 가능성이 더해지며 투자심리가 한층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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