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AI 열풍 속 엔비디아(NVDA)가 반도체 핵심주로 독보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지만 월가에서는 반도체 유망 종목으로 AMD(AMD), 마이크론(MU), 아스테라 랩스(ALAB), 펭귄 솔루션스(PENG)를 주목하고 있다고 배런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MD는 올해들어 주가가 약 50% 상승하며 엔비디아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내고 있다. 1개월, 3개월 수익률도 엔비디아를 앞지른 상황이다. 배런스는 이러한 추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론은 최근 주가가 6월 고점 대비 약 17% 하락한 후 100달러선에서 지지력을 확인했다. 이는 심리적 지지선이자 과거 돌파 시도를 했던 구간으로, 배런스는 마이크론의 주가가 다시 상승 전환될 가능성이 크며 특히 주가가 110달러를 돌파하면 강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아스테라 랩스는 지난해 3월 상장한 신생 팹리스 반도체 회사로, 최근 강력한 모멘텀을 보여줬다. 지난달 21일에는 하루만에 주가가 19% 급등했으며 이후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현재 기술적 흐름상 147.46달러의 컵베이스 상단을 돌파하면 내년에는 250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펭귄 솔루션즈는 올해들어 23% 상승하며 반도체 ETF(SMH)의 20% 상승률을 웃도는 성과를 보였다. 최근 25달러 저항선 돌파 시도는 주춤했지만 22.77달러 지지선에서 반등에 성공하며 강한 회복력을 보여줬다. 기술적으로는 연말까지 33달러 도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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