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베어드는 이스라엘 웹솔루션 업체 윅스닷컴(WIX)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기대치 하향 안정화 등을 이유로 해당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목표가는 기존 215달러에서 190달러로 하향조정됐지만 여전히 전일 종가 154.99달러 대비 22.5% 상승여력이 남아 있다는 평가다.
2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베어드의 로스 샌들러 분석가는 “윅스닷컴은 최근 몇분기동안 제품 전반에 걸쳐 다양한 기능 업데이트를 지속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왔다”며 “1분기 실적발표 이후 시장 기대치가 현실화된 상황에서,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한편 윅스닷컴은 올해들어 주가가 28% 하락했지만 베어드는 “최근 주가 조정은 고품질 사업에 대한 매력적인 진입 기회를 제공했다”고 진단했다.
또한 “플랫폼 개선이 향후 전환율, 유지율, 수익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11시33분 윅스닷컴 주가는 전일대비 0.32% 오른 155.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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