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사운드하운드(SOUN)는 엔비디아가 더 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오전 10시 45분 기준 사운드하운드의 주가는 전일대비 25% 급락한 11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최신 13-F 보고서에는 지난해 12월 분기 말 기준 사운드하운드의 주식을 더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3-F 보고서는 1억달러 이상의 투자 결정을 내리는 투자자들에게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문서이다.
지난해 9월 엔비디아는 13-F 보고서에서 사운드하운드 주식 170만주, 약 800만달러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엔비디아와 사운드하운드 양사 모두 즉각적인 응답을 하지 않았다.
다만 다니엘 아이브스 웨드부시 애널리스트는 사운드하운드를 AI 혁명의 장기적 승자라고 평가하며, 엔비디아와의 관계 없이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계속 끌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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