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유전자 검사 전문기업 나테라(NTRA)는 지난 3분기에 시장 예상보다 적은 손실을 기록했으며 매출도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기대 이상의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이 소식에 13일(현지시간) 오전 11시 20분 기준 나테라의 주가는 전일대비 22% 급등한 165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나테라는 지난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26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0.57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억3980만달러로 시장 컨센서스인 3억6143만달러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
나테라는 지난 3분기에 약 77만5800건의 검사를 처리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한 62만6000건 대비 24% 증가한 수준이다.
한편 나테라는 2024 회계연도 연간 매출 전망치를 16억1000만달러~16억40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15억200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또한 연간 현금흐름이 5000만달러~7500만달러 창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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