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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부동산 스타 강사 빠숑의 책이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했다.
예스24가 집계한 1월 5주 종합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빠숑의 ‘지금도 사야 할 아파트는 있다’가 3위에 올랐다. 혜민스님의 에세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초·중등 학부모를 위한 독서교육 지침서 ‘공부머리 독서법’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인문·에세이·시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일본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전략 컨설턴트가 전하는 50가지 생각 도구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와 주지스님이 된 엄마와 스님이 된 딸이 전하는 고요한 산사 일기 ‘다음 생엔 엄마의 엄마로 태어날게’가 새롭게 순위권에 오르며 각각 6위·16위에 등극했다.
미디어셀러의 인기도 이어지고 있다.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 등장 후 순위 역주행을 시작한 나태주 시인의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7위,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3’에서 소설가 김영하가 추천하며 화제가 된 ‘내 어머니 이야기’의 개정판 세트는 8위를 차지했다.
역사를 다룬 책들도 관심을 모았다. 세계 곳곳을 돌며 역사 문화를 배우는 체험 학습만화 ‘Go Go 카카오프렌즈 6’는 새롭게 12위에 올랐고,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담아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9’은 17위, 유교 경전 ‘심경’의 주요 구절을 오늘날의 감각에 맞게 풀어낸 ‘다산의 마지막 공부’는 19위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