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미스 프랑스 2018' 화려한 수영복 심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지혜 기자I 2017.12.18 00:05:57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16일(현지시각) 프랑스 샤토루에서 ‘미스 프랑스 2018 미인대회(Miss France 2018 pageant)’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프랑스 북부 노르파드칼레(Nord-Pas-de-Calais)의 대표 마에바 쿠크(Maeva Coucke)가 왕관을 차지했다.

마에바 쿠크는 자신의 이름이 불리고, 지난해 미스 프랑스인 앨리샤 아일리스에게 왕관을 넘겨받으며 눈물을 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가 출연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 영국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의 축하무대도 이어졌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