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대회에서 프랑스 북부 노르파드칼레(Nord-Pas-de-Calais)의 대표 마에바 쿠크(Maeva Coucke)가 왕관을 차지했다.
마에바 쿠크는 자신의 이름이 불리고, 지난해 미스 프랑스인 앨리샤 아일리스에게 왕관을 넘겨받으며 눈물을 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가 출연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 영국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의 축하무대도 이어졌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