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다른 라이딩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대표적인 사이클링 어플리케이션을 살펴보자.
스트라바 어플의 가장 큰 장점은 ‘구간(세그먼트) 기능’으로 자신이 라이딩한 코스 중 최고 기록을 달성한 구간을 코스로 만드는 것이다. 이 코스를 스트라바에 등록하면 다른 라이더들이 해당 코스를 라이딩한 뒤 기록을 비교할 수 있다. 랭킹도 자동으로 등록, 다른 라이더들과 자연스러운 경쟁을 펼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더 많은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평균속도와 케이던스(1분당 페달을 밟는 횟수)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구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자전거별 설정도 있어서 자전거가 여러 대인 사람은 라이딩한 자전거를 선택해서 입력 가능하다.
엔도몬도는 특히 SNS의 성격이 강해 더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다. 기본적인 라이딩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뉴스피드 기능이 있어 친구의 기록에 피드백을 할 수 있다. 직접 주행한 루트를 엔도몬도에 등록하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내 루트를 더 빠른 시간내에 클리어하는 미션도 줄 수 있다.
GPS 기반으로 한 어플들 중 비교적 배터리 사용량이 적어 장거리 라이딩의 경우 더욱 알맞다. 자동차의 내비게이션 안내와 같은 ‘오디오 코치’ 기능을 사용할 경우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라이딩 중 기록되는 정보를 한국어로 안내받을 수 있다.
스트라바의 구간 기능과 유사한 ‘루트’를 통해 내가 지나온 코스에 이름과 상세설명을 기입할 수 있다. SNS를 통해 다른 라이더들과 소통할 수 있다.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