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자전거타는기자]어플로 체계적인 라이딩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영환 기자I 2015.11.08 03:00:00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스마트폰의 발전은 우리 삶을 크게 변화시켰다. 자전거도 마찬가지다. GPS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라이딩이 가능해졌다. 자전거 어플은 라이딩에 관한 각종 기록하며 관리할 수 있어 체계적인 라이딩을 지원해준다. 라이딩 코스는 물론 속도나 거리 등을 측정해 자신만의 기록은 물론, 다른 라이더와 경쟁하고 응원하며 함께하는 라이딩을 가능케했다.

또다른 라이딩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대표적인 사이클링 어플리케이션을 살펴보자.

스트라바 어플의 가장 큰 장점은 ‘구간(세그먼트) 기능’으로 자신이 라이딩한 코스 중 최고 기록을 달성한 구간을 코스로 만드는 것이다. 이 코스를 스트라바에 등록하면 다른 라이더들이 해당 코스를 라이딩한 뒤 기록을 비교할 수 있다. 랭킹도 자동으로 등록, 다른 라이더들과 자연스러운 경쟁을 펼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더 많은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평균속도와 케이던스(1분당 페달을 밟는 횟수)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구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자전거별 설정도 있어서 자전거가 여러 대인 사람은 라이딩한 자전거를 선택해서 입력 가능하다.

엔도몬도는 특히 SNS의 성격이 강해 더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다. 기본적인 라이딩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뉴스피드 기능이 있어 친구의 기록에 피드백을 할 수 있다. 직접 주행한 루트를 엔도몬도에 등록하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내 루트를 더 빠른 시간내에 클리어하는 미션도 줄 수 있다.

GPS 기반으로 한 어플들 중 비교적 배터리 사용량이 적어 장거리 라이딩의 경우 더욱 알맞다. 자동차의 내비게이션 안내와 같은 ‘오디오 코치’ 기능을 사용할 경우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라이딩 중 기록되는 정보를 한국어로 안내받을 수 있다.

스트라바의 구간 기능과 유사한 ‘루트’를 통해 내가 지나온 코스에 이름과 상세설명을 기입할 수 있다. SNS를 통해 다른 라이더들과 소통할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