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0 콘셉트는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티의 미래 디자인을 제시한 모델이다. 포뮬러원(F1) 3년 연속 챔피언인 세바스티안 페텔(독일·레드불 레이싱 팀)이 개발 단계에서부터 참여했다. 치타 같은 고양이과 포유류의 디자인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됐다.
요한 드 나이슨(Johan de Nysschen) 인피니티 사장은 “Q30 콘셉트는 인피니티의 공격적인 글로벌 성장 전략을 뒷받침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