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이정훈 특파원] 휴렛-패커드(HP)의 올 회계연도 1분기(작년 11월~올 1월) 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했지만, 시장 기대에는 부합했다.
HP는 21일(현지시간) 지난 1분기중 순이익이 12억달러, 주당 63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년전 같은 기간의 15억달러, 주당 73센트에 비해 16% 감소한 실적이다.
그러나 일회성 경비를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주당 82센트를 기록하며 주당 71센트였던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액 역시 전년동기대비 6% 감소하긴 했지만 284억달러를 기록하며 279억달러였던 시장 전망치를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