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은 이번 모터쇼에서 독일 자회사인 오펠을 중심으로 출품했다. 오펠은 '인시그니아 부분변경모델', 새로운 밴인 '콤보', 소형차 '알레그라' 등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한국GM이 속한 쉐보레는 월드 프리미어 대신 유럽 시장을 공략할 신제품을 선보인 게 특징. 웨인 브래넌(Wayne Brannon) 쉐보레 유럽 사장은 "말리부와 아베오, 두 가지 혁신적인 신제품과 쉐보레 브랜드의 미래를 담은 콘셉트카를 소개해 기쁘다"면서 "이번 모터쇼를 통해 올해 총 7종의 신차를 유럽시장에 선보이는 쉐보레 브랜드의 강력한 시장 공략 의지를 재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아베오, 1.3리터 터보 디젤 엔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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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출품한 소형차 아베오는 북미와 달리 1.3리터 터보 디젤 엔진 모델을 제품 라인업에 추가했다.
아베오 세단 모델에 장착되는 새 터보 디젤 엔진 모델은 28.6km/ℓ라는 뛰어난 연비를 갖췄다.
내년부터 아베오 해치백도 유럽에서 판매할 예정인데, 가솔린 모델외에도 1.3 GDI 터보 디젤을 탑재키로 했다. 아베오 해치백 모델에는 쉐보레 소형차 최초로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갖췄다.
◇ 중형차 말리부 유럽시장에 첫 선
중형 세단 '말리부'도 유럽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말리부'는 에피카를 대체해 개발한 쉐보레의 첫 글로벌 중형차로, 오펠의 최신 가솔린 엔진을 공유한다. 올 하반기 부평공장에서 생산해 국내 출시이후 내년부터 전세계에 판매된다.
쉐보레의 유럽 제품 라인업의 최상위급 모델로 판매될 '말리부'에는 고효율, 고성능의 4기통 에코텍(Ecotec)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이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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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볼트' 볼거리 풍성
한국GM이 디자인한 소형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인 '미래(Miray)'가 전시됐으며, 픽업 트럭 콜로라도(Colorado) 랠리 콘셉트카도 유럽에 처음 공개된다.
'미래'는 1963년 몬자 SS, 1962년 코베어 수퍼 스파이더 등 쉐보레의 역사적인 스포츠카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됐다. 카본파이버를 사용해 제트기와 유사한 형상을 지녔으며, 수직 오픈형 시저 도어를 적용한 독창적인 스타일을 보여준다. 시내 주행 시 전기모터로 전륜을 구동해 배출가스 없이 주행하며, 스포츠 드라이빙 시에는 1.5리터 터보 차저 엔진이 전기모터와 함께 구동돼 후륜 구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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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유럽시장에 판매하는 스포츠카 '카마로'와 '콜벳' 100주년 기념 모델, 유럽시장 출시를 두 달 앞둔 전기차 '볼트(Volt)'도 브랜드 플래그십(Flagship) 모델로 전시했다.
스파크, 크루즈, 올란도, 캡티바 등도 르망 24시 대회와 월드 투어링 카 챔피언십 우승의 주역인 콜벳 C6.R 레이싱카 및 크루즈WTCC 레이싱카와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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