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작은 편의점은 훼미리마트의 4평짜리. 일반 점포에 비해 3~4배 이상 작은데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가판대와 비슷하게 생긴 점포도 있다. 점포 운영자는 임차료 부담을 줄이고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에 자리를 잡게하자는 `윈-윈` 차원에서 전국 200여곳에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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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제품은 차이가 크다. 핵심상권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자리잡고 있어서 주먹밥·샌드위치·김밥 등 먹을거리 상품의 매출 구성비가 일반점포보다 50% 이상 높다. 또한, 차류·생수류·커피·스타킹·생리대·티슈·건전지 등도 잘 팔리는 품목이다.
국내에서 가장 큰 편의점은 GS25성우리조트점이다. 면적이 337.1㎡(102평)에 달하는데, 일반 편의점에 비해 4~5배나 크다. 매장이 넓다보니 상품의 종류도 많다. 일반 편의점 보다 20% 이상 많은 2500~2600개 품목을 취급하고 있다.
일하는 사람도 많다. 24시간 운영되는 이곳에는 평상시 12명(정직원 3명, 아르바이트생 9명)이 일을 하고 있다. 성수기인 12월~2월에는 35명(정직원 5명, 아르바이트생 30명)까지 늘어난다. 아르바이트생들도 무료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하지 않을 경우 교통비를 지급받는다.
성우리조트점에서는 `마실거리`가 많이 팔린다. 생수와 음료수, 맥주가 최고 인기 품목이다. 그 다음으로 스낵·라면·햇반의 판매가 높다. 리조트라는 특성에 어울리는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는 점도 특색. 여름철에는 튜브·물안경·반바지·셔츠 등의 물놀이 용품을, 겨울 스키시즌에는 부상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상자 등 의약외품을 판매하고 있다. `정육코너`와 `분식 코너`가 숍인숍 형태로 입점해 있어 리조트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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