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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기업소개)`조명제어` 제조사 이너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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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곤 기자I 2009.11.01 12:40:00

조명제어 국내 1위, 핸즈프리 세계 4위 기업
2~3일 공모청약, 공모가 1만원~1만3000원

[이데일리 임일곤기자] 조명제어사업 국내 1위이자 핸즈프리 세계시장 4위 기업 이너스텍(대표 장휘 사진)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두고 오는 2일과 3일 청약을 실시한다.

지난 1998년 설립된 이너스텍은 무선통신 분야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국내 무선원격 감시제어와 세계 블루투스 제품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

근거리 무선통신 분야에서는 블루투스 원천 기술을 확보해 블루투스 핸즈프리와 USB 오디오 동글, 유무선 인터넷 전화기를 개발했다.

무선원격감시제어 분야에서는 CDMA, RF, PLC, 지그비 등 다양한 기술에 기반한 솔루션을 수처리 시스템 감시제어, 공항 및 항만 감시제어, 환경 감시제어 등  산업에 제공하고 있다.

조명 감시제어 시스템의 경우 서울시를 비롯해 전국 40여개 주요 도시의 가로등과 보안등에 적용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내년에는 양방향 보안등 제어기와 일체형 조명등 기구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너스텍은 향후 핸즈프리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장착형 핸즈프리 시장의 진입과 무선 USB폰과 데스크탑 스피커폰 등 PC기반 비디오 컨퍼런스 장치를 통한 액세서리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최근 신광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고효율 메탈 등 및 LED를 적용한 에너지 절감형 제품의 개발을 통해 조명제어 부문의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고효율 신광원을 적용한 조광(Dimming)이 가능한 제품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너스텍이 생산하고 있는 가로등과 보안등 제어기는 주로 관공서 등 정부기관에 납품하고 있다. 따라서 시장규모가 정부 예산규모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정부예산 증가의 경직성으로 인해 매출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정부정책에 따라 회사 성장성과 수익성 등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작년 매출액은 245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이며,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100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달성했다.

이너스텍은 오는 2일과 3일 양일간 청약을 거쳐 13일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가는 1만원에서 1만3000원이며, 주간사는 대우증권이다.

공모 주식수는 37만5000주며, 공모전 주식수는 150만주다. 상장후 최대주주 등이 69만760주(36.8%), 기타주주(김학배)43만9060주(23.4%), 기타주주37만180주(19.8%) 등으로 구성된다.

최대주주 석송곤 대표의 보호예수 기간은 1년이며, 한국산업은행 등 기타주주는 1개월이다.


◇ 회사 연혁

1998 회사설립

1999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 가입

2000 벤처기업 등록

2001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2002 KS A9001 인증획득

2005 이너스텍으로 사명변경

2007 500만불 수출탑 수상

2008 천만불 수출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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