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을 발표한 칼메인푸즈(CALM) 주가가 하락 중이다.
22일(현지시간) 오전 11시15분 현재 칼메인푸즈는 전 거래일 대비 1.63%(1.42달러) 하락한 85.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칼메인푸즈는 회계연도 1분기 매출 5억5260만달러, 주당 0.76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였던 매출 5억638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0.08달러보다 부진한 것이다.
계란 가격이 원가 이하 수준까지 떨어졌고, 특히 주력 상품인 일반 계란 판매가가 전년 동기 대비 71% 폭락한 점이 매출과 영업이익률 악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일반 계란 부문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 19.3%까지 하락하는 등 적자 전환을 피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