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월트디즈니(DIS)는 테마파크 실적 호조 및 스트리밍 수익성 개선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란발 석유 위기에 따른 소비 침체 우려를 딛고 핵심 사업의 굳건한 성장세가 시장에서 재조명받았다.
70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 인상 계획이 거센 매수세를 꾸준히 부추겼고 오전장 내내 1% 중반대 오름폭을 굳건히 지켜내는 모습이다.
휴 존스턴 월트디즈니 최고재무책임자는 테마파크와 크루즈 사업 현황에 대해 아주 훌륭하게 느낀다며 향후 3년 동안 수용 능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가오는 수요일 조쉬 다마로가 전설적인 밥 아이거를 대신해 최고경영자로 전격 취임한다는 소식 또한 향후 비즈니스 성장 전략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든든하게 뒷받침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11시16분 기준 디즈니 주가는 전일대비 1.63% 상승한 100.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