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대마초株, 트럼프 ‘마약 등급 하향’ 서명 임박에 일제히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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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2.19 01:30:46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대마초 관련주인 틸레이브랜즈(TLRY)와 캐노피그로스(CGC)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마초 등급 재분류 행정명령 서명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장중 폭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오전11시28분 틸레이브랜즈는 전일대비 13.26% 급등한 14.59달러에, 캐노피그로스는 19.53% 폭등한 2.30달러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후1시30분 대마초를 기존 ‘스케줄1(1등급)’에서 ‘스케줄3(3등급)’으로 하향 조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다.

헤로인 등과 같은 1등급에서 벗어나 의료용 활용이 가능한 3등급으로 분류될 경우 규제 완화와 시장 확대가 가속화될 것이란 기대가 투자심리에 불을 지폈다.

지난주 등급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며 변동성을 키웠던 주가는 이날 구체적인 서명 일정이 알려지자 개장 직후부터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됐고 장중 내내 상승폭을 확대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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