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내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7400까지 갈 것이라는 전망치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CFRA는 내년 말 기준 S&P500지수 전망치를 7400으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14일 종가 기준 10% 상승 여력을 보유한 수준이다.
샘 스토발 CFRA 스트래티지스트는 “강세장은 계속될 것으로 보지만 역풍이 강화되면서 속도는 둔화될 것”이라면서 “특히 중간선거(Mid-term election years)는 변동성과 가격 수익률 측면에서 상당히 도전적”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중간선거에 대해서 대통령과 상·하원이 같은 당으로 구성된 ‘웨이브 선거’를 깨뜨릴 가능성이 있는 해에 영향이 두드러진다고 주장했다. 지난 1946년 이후 모든 중간선거에서 상원은 평균 4석, 하원은 평균 27석이 바뀌었다.
다만 올해 S&P500지수 전망치로는 6525를 제시했다. 이는 이날 오전 10시55분 현재 S&P 500 수준인 6729.23보다 소폭 낮은 수준이다.
한편 이보다 앞서 전망치를 내놓은 모건스탠리는 앞으로 12개월동안 S&P500지수가 780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전망치는 6500, 내년 말 전망치로는 7400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