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온라인 식료품 배송업체 메이플베어(CART) 가 경쟁 심화 우려로 월가로부터 투자의견이 하향 조정되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오후12시31분 현재 메이플베어 주가는 전일대비 6.65% 급락한 35.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BTIG는 이날 메이플베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아마존(AMZN), 도어대시(DASH), 우버(UBER) 등 대형 업체들의 연이은 제휴 발표가 메이플베어 성장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한다는 판단이다. 이에 BTIG는 기존 목표가 55달러도 철회했다.
제이크 풀러 BTIG 연구원은 “최근 2주간 메이플베어 총 주문금액(GOV)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식료품 업체들이 경쟁사와 손잡았다”며 “지난해 코스트코홀세일(COST)와 우버 간 제휴까지 감안하면 비중은 40%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풀러 연구원은 또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두 자릿수 성장은 기대하기 어려우며 시장은 결국 한 자릿수 중반대 성장 전망으로 낮출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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