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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화이자·모더나, 아동 백신 안전성 논란에 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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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9.13 04:01:2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PFE)와 모더나(MRNA)가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을 아동 사망 사례와 연관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주가가 하락세다.

12일(현지시간) 오후2시59분 화이자 주가는 전일대비 3.58% 하락한 23.97달러에 거래중이다. 같은시각 모더나는 7.14% 급락한 23.58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보건복지부가 다음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위원회에 제출할 발표 자료에 코로나19 백신이 아동 25명의 사망과 관련됐다는 주장을 포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위원회는 백신 접종 대상과 보험 적용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기구다.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CDC와 FDA가 이상반응 보고 시스템 자료를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공개 절차를 통해 공유된다”며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안은 추측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별도 성명을 통해 “90여개국 규제기관이 백신 안전성을 면밀히 감독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아동이나 임산부 관련 새로운 안전 우려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백신 안전성 논란이 재점화되면서 단기적으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모더나는 전일대비 낙폭이 확대되며 최근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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