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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4일 실적 발표 앞두고 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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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09.03 00:26:57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오는 4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브로드컴(AVGO)에 대해 눈에 띄는 매출 성장성에 주목하며 350달러까지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캔터 피츠제럴드는 보고서를 통해 브로드컴에 대한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300달러에서 3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또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지난 12개월간 매출액이 33.85% 증가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줬다. 여기에 알파벳(GOOGL) 구글의 차세대 TPU v6칩에 대한 수요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v7p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커스텀 실리콘 제품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메타(META)의 MTIA 프로그램이 10월 분기 내 본격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하며 브로드컴의 AI관련 사업의 확대를 위한 추가 성장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해당 증권사는 예상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오는 4월 공개되는 브로드컴의 7월말 기준분기의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는 1.66달러, 매출액 가이던스는 158억20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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