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한미 동맹에 관한 굳건한 의지를 설파하는 한편 ‘트럼프 피스메이커’ 부각해 주목받기도 했다. 미국의 급격한 방위비 인상 요구도 일부 수용하는 선에서 속도조절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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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시30분 서울공항으로 입국
본래 목적 ''관세협상 합의 수성''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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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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