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아이온큐, JP모간 출신 양자컴퓨팅 전문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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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I 2025.07.29 01:19:44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양자컴퓨팅 스타트업 아이온큐(IONQ)가 업계 베테랑을 핵심 보직에 영입했다.

28일(현지시간)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아이온큐는 JP모간 양자컴퓨팅 연구 책임자였던 마르코 피스토이아를 업계 관계 담당 수석부사장(SVP of Industry Relations)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피스토이아는 지난 2020년부터 JP모간에서 응용연구 및 양자컴퓨팅 부문을 이끌어왔으며 이전에는 IBM 리서치에서도 양자 기술 관련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그는 최근 링크드인에 “JP모간에서의 여정을 이틀 전에 마무리하고 하루도 쉬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며 아이온큐 합류 소식을 전했다.

아이온큐는 피스토이아가 앞으로 기술 연구보다는 양자컴퓨팅 및 양자네트워크 분야에서 산업 파트너십과 협업, 외부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총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니콜로 드 마시 아이온큐 CEO는 “피스토이아는 응용 양자컴퓨팅과 네트워크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라며 “그의 합류는 회사의 사명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라고 강조했다.

아이온큐는 지난 12개월간 주가가 441%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올해초 기준으로는 상승폭이 2.7%에 그치며 다소 주춤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는 초기 기업인 만큼 아이온큐 주가는 뉴스와 기대감에 따라 변동성이 큰 편이다. 실제로 아이온큐는 지난 5월 CEO가 “양자컴퓨팅의 엔비디아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뒤 급등세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오후 12시 17분 기준 아이온큐 주가는 2.49% 하락한 42.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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