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가 15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사상 최고가인 149.99달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11시 18분 기준 팔란티어 주가는 0.24% 오른 149.51달러에 거래중이다. 팔란티어 주가는 올해들어 96% 급등했다.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팔란티어는 트럼프 행정부와의 정책적 연결성과 함께 미국 정부 계약 확대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특히 팔란티어의 공동 창업자인 피터 틸과 가까운 인물인 데이비드 삭스가 백악관의 AI 및 암호화폐 정책 책임자로 임명된 점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팔란티어는 다음달 4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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