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가 3월 GTC를 앞두고 주가가 회복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26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이후 주가 방향에 대한 코멘트를 내놓았다.
이들은 이날 장 마감 이후 공개될 전분기 실적은 충분히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올 1분기 가이던스는 블랙웰 둔화와 중국 규제 영향으로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오는 3월 17일 예정된GPU 테크 컨퍼런스(GTC)가 가까워오면서 엔비디아 주가는 완만하게 회복될 것이라고 BofA는 전망했다.
또한 해당 투자은행은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실적발표를 앞둔 부담감에도 엔비디아 주가는 최근 하락을 딛고 반등을 꾀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11분 엔비디아 주가는 전일 대비 3.07% 오른 130.53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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