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키코프(KEY)는 사흘 전에 발생한 70억달러 규모의 매도가능증권(AFS) 매각으로 세후 7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키코프는 해당 자산의 가중 평균 장부 수익률이 약 2.3%이며, 평균 만기는 약 6년인 저수익 투자 증권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키코프는 매수자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거래는 금융 기관들이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고수익 자산으로 대차대조표를 재조정하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이번 달 연준이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금융 기관들은 대차대조표를 강화하기 위해 고금리 수익 증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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