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농작물 생산 기업 빌리지팜스인터내셔널(VFF)는 지난 4분기에 엇갈린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3일(현지시간) 낮 12시 20분 기준 빌리지팜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4% 하락한 0.70달러에 거래 중이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빌리지팜스는 지난 분기 순손실이 2250만달러, 주당순손실이 0.20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한 순손실 4930만달러 대비 손실폭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조정 주당순손실은 0.08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주당순손실 0.02달러를 하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420만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6946만달러 대비 성장했으며 월가 컨센서스인 7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빌리지팜스는 연간 순손실이 3180만달러, 주당순손실이 0.29달러, 매출이 2억856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재생가능 천연가스(RNG)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익성 및 지속 가능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