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달러 인덱스가 또 다시 밀리며 올해 마이너스를 이어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달러 인덱스는 0.89% 하락하며 3년만에 처음으로 연간 기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미 달러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지난 통화정책회의에서 2024년 3차례 기준금리 인하를 시사하며 주요 외국통화 대비 낙폭을 키우고 있다.
전 주 달러 인덱스는 한 주간 1.35% 빠졌으며 지난 11월 17일 이후 주간 단위로 가장 크게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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