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위해 식물생명공학과 생태학의 융합을 목적으로 2016년 한국식물생명공학회 정기학술발표 및 정기총회를 9일부터 3일간 부산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국제관에서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학회는 국립생태원·국립산림과학원·동아대학교 등 8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동아대학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한국농식물생명과학협회가 후원했다. 국립생태원 제공.
▶ 관련기사 ◀
☞[포토]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식물생명공학기술과 생태학의 만남-3
☞[포토]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식물생명공학기술과 생태학의 만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