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지난해까지 KMAC 주관 ‘2015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승용차 타이어 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호평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금호·넥센타이어 함께 국내 3대 타이어 브랜드로서 오랜 기간 국내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또 타이어 업계 글로벌 매출순위도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7위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부회장)는 “고객 만족과 사회적 책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받고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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