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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상당수의 사람들은 딸기 뷔페를 갔다가 ‘본전을 뽑지 못했다’고 말한다. 특이하고, 예뻐보이는 디저트를 잔뜩 담아왔다가 반도 못 먹고 느끼해서 포기했다는 것. 한 두 푼도 아니고 5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갔다가 한 접시만 겨우 먹고 온다면 ‘돈이 아깝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딸기 뷔페로 유명한 특급호텔 담당자들에게 딸기 디저트 200% 즐기는 법을 알아봤다.
화려한 디저트는 나중에..커피, 당도 낮은 와인 곁들여야
“생딸기 위주로 즐겨라” 인터컨티넨탈 호텔 로비라운지 담당 지배인과 담당 셰프 등 총 10명의 호텔 직원들이 입을 모아 건넨 조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딸기 뷔페를 가면 화려한 초콜릿, 하얀 생크림 등으로 예쁘게 장식된 화려한 메뉴들을 한접시 집어 온다. 그러나 이런 단 메뉴들은 한 접시만 먹게 되도 두번째 접시를 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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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호텔에선 단맛 외에도 시고, 짜고, 감칠맛 나는 다양한 요리를 공략하라고 조언했다. 강길원 리츠칼튼 셰프는 “단 맛만 공략하면 딸기로 만든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한다”며 “짠 맛의 딸기 피자, 라이스 롤 등을 비롯해 매콤한 김밥, 신 맛의 딸기 치즈 치아바타 등을 함께 먹으면 디저트를 어렵게 생각하는 남성 고객까지 오랫동안 뷔페를 즐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리츠칼튼에선 점심 식사 시간을 고려해 딸기 뷔페 한켠에 메밀 국수, 충무 김밥, 멸치 주먹밥 등 식사류를 준비했는데 오히려 맵고 짠 음식이 있으니까 단 음식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반응이 많다고 귀띔했다 .
만일 5만원대 딸기 뷔페 가격이 부담스럽고, 디저트를 썩 좋아하지 않는다면 웨스틴조선호텔을 찾아가보자. 1층에 위치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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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말에 제공하는 스페셜티 커피(브라질 모카 또는 콜롬비아 유기농 아그로타타마 중 선택 가능)는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 제공한다. 바에서 주문 시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바리스타에게 직접 들을 수 있고, 어떤 디저트부터 먹어야 할지 디저트 당도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웨스틴조선호텔 담당자는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어른들과 함께라면 디저트 플레이트를 하나 시키고 커피나 음료만 따로 시켜서 먹으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며 “당도가 높은 딸기 디저트는 무난한 브라질 계열의 커피나 당도가 낮고 꽃향기가 감도는 스파클링 와인과 먹어야 그 맛을 제대로 알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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