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로 피로회복하고 피부 살리고
세계 10대 영양식의 하나인 견과류는 고소한 맛과 식감뿐 아니라 영양이 풍부해 더위에 지친 여름날 건강 간식으로 제격이다. 견과류에 풍부한 불포화 지방산은 체력 유지와 피로회복을 돕고, 비타민B가 풍부해 자외선에 상한 피부를 건강하게 회복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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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의 `모찌스윗 월넛`은 쫄깃한 찹쌀떡 안에 호두를 넣어 고소하고 시원하게 즐기는 아이스모찌다. 달지 않은 팥앙금이 들어있는 `모찌스윗 레드빈`도 여름철 건강 디저트로 즐기기에 좋다.
미스터도넛은 기존의 팥빙수, 녹차 빙수에 견과류를 풍성하게 올린 `팥빙수 크런치`와 `녹차빙수 크런치`를 새롭게 선보였다. 현미, 아몬드, 땅콩, 귀리 등을 건조시킨 견과류 토핑을 듬뿍 얹어 고소한 맛과 함께 씹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상큼한 제철·열대 과일로 여름 입맛 살려
여름 제철 과일은 비타민이 풍부해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땀과 함께 빠져나간 무기질을 보충하는데도 좋다.
카페베네는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을 유럽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수박 그라니따`를 선보였다. 그라니따(granita)는 이탈리아식 얼음과자로 과일, 설탕, 와인, 탄산 등의 혼합물을 얼려 시원하고 상큼하게 수박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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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커피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과일 머핀을 내놨다. 상큼한 맛과 향의 `유자 머핀`과 새콤한 블루베리와 고소한 크림치즈가 어우러진 `블루베리크림치즈머핀`, 으깬 바나나와 호두로 알차게 속을 채운 `월넛 바나나 머핀` 세 가지. 데우지 않아도 식감이 부드럽고 과일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퓨전 보양식으로 더위 물리친다
더위를 이기는 데는 보양식이 최고다. 하지만 여름 보양식으로 삼계탕이 진부하다면, 기존 메뉴에 맛과 영양을 더한 퓨전 보양식을 선택해 보는 것도 별미다.
애슐리는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은 오징어 먹물을 이용한 파스타와 채소 샐러드를 버무린 `먹물 파스타 샐러드`를 제공하고 있다. 신선한 로메인 상추, 바삭한 크로통, 썬드라이 토마토와 함께 흑임자 드레싱을 더해 식욕을 살려준다.
본죽은 여름 메뉴로 영양죽 3종을 선보였다. 도가니살과 수삼이 들어간 `수삼도가니죽`과 조선시대 궁중에 올렸던 타락죽에 자색 고구마를 더한 `자색고구마 타락죽`, 피부미용에 좋은 들깨와 피를 맑게 해주는 미역이 들어있는 `들깨 미역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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