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태현기자] LG전자(066570)는 멕시코 생산거점에 대해 향후 3년간 1억달러 규모의 추가투자를 실시한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미주시장 시장지배력 강화와 사업경쟁력 확대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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