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비디오 게임 소매 유통 기업 게임스탑(GME)이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유명 투자자 마이클 버리의 매수 사실이 공개되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오후12시17분 게임스탑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74% 오른 24.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버리는 최근 자신의 서브스택을 통해 “게임스탑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며 “순자산가치(NAV) 대비 1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투자가 과거 밈 주식 국면에서 나타났던 투기적 매매나 숏 스퀴즈를 노린 전략이 아니라 장기 가치 투자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라이언 코헨 게임스탑 최고경영자(CEO)에 대해 “열악한 사업 구조 속에서도 현금을 축적하며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며 자본 배분 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회사의 비트코인 매입 결정에 대해서도 “반박하기 어려운 선택”이라며 지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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