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이 월가의 긍정적인 인공지능(AI) 로드맵 전망과 앱스토어 규제 리스크가 팽팽히 맞서며 주가가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오전10시43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11% 내린 271.89달러에 거래중이다.
이날 트레이딩스퀘어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2026년 대대적인 ‘시리(Siri)’ 업그레이드와 AI 기반 아이폰 교체 수요를 근거로 애플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305달러에서 31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반면 일본과 유럽 등에서 앱스토어 개방 압박이 거세지고 스위스에서 애플페이 반독점 조사가 시작되는 등 규제 리스크가 발목을 잡았다. 4조달러에 육박하는 시가총액과 역사적 고점에 근접한 밸류에이션 부담도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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