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로이반트사이언시스, 3상 임상 호조에 주가 1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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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9.18 02:45:00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바이오기업 로이반트사이언시스(ROIV)가 희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의 임상 3상 성공 소식에 급등세다.

17일(현지시간) 오후1시39분 로이반트사이언시스 주가는 전일대비 9.77% 오른 15.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1% 넘게 오르며 급등 출발한 뒤 상승폭을 일부 줄였다.

CNBC에 따르면 로이반트와 자회사 프리오반트 테라퓨틱스는 경구용 약물 브레포시티닙(brepocitinib)의 피부근염 치료 임상 3상에서 주요 평가변수와 9개 보조 지표 모두에서 위약 대비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안전성 역시 특별한 이상반응이 발견되지 않아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프리오반트는 내년 상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로이반트는 프리오반트 지분 75%를 보유하고 있어 파이프라인 가치 확대가 기대된다.

현재 피부근염 치료제는 승인 품목이 한정적이고 경구용 치료제는 개발 단계조차 없는 상황이어서 시장성도 크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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