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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2026 수시 자기주도인재 66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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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09.02 02:34:03

자기주도인재·특수교육대상자전형 면접 40%
특수교육대상자전형, 사범계열 8명 첫 선발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100%…160명 모집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성신여대는 2026학년도 정원의 69.9%에 해당하는 1440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성신여대 전경. (사진=성신여대)
성신여대는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 769명(53.4%) △학생부교과전형(지역균형) 240명(16.7%) △논술우수자전형 160명(11.1%) △실기·실적(일반학생)전형 271명(18.8%)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기회균형Ⅰ 109명,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113명, 자기주도인재 660명, 특수교육대상자 23명 등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이 중 자기주도인재전형은 진로역량 50%, 학업역량 30%, 공동체역량 20% 비중으로 평가한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점수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또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의 경우 처음으로 사범계열(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은 간호 및 사범대학 모집학과의 전공선발 34명과 창의융합학부 무전공 206명을 선발한다. 무전공 선발은 창의융합학부(자유전공) 62명, 창의융합학부(첨단분야전공) 41명, 창의융합학부(예체능전공) 103명을 모집한다. 기본적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만 예체능전공은 적용하지 않는다.

지역균형전형은 국내 고등학교에서 3개 학기 이상 성적을 취득하고 학교장 추천을 받은 졸업(예정)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방송통신고 등은 지원이 불가하다. 학생부 교과 90%와 비교과(출결) 10%를 반영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 등급 합 7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탐구는 상위 1과목만 반영하며 제2외국어나 한문으로 대체할 수 없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고사 100%로 160명을 선발한다. 기존 반영비율은 90%였다. 인문계와 자연계로 구분해 실시하며 수능최저기준은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과 같다.

인문계 논술은 4~5개의 지문 또는 자료를 제시하는 통합교과형 논술이다. 2문항 이내이며 문항당 800~1000자 분량이다. 자연계 논술은 수리논술로 4문항 이내의 문제와 하위 문항으로 구성된다. 확률과 통계 및 기하를 제외한 고교 수학 교육과정 내에서 수학의 기초원리 이해도와 응용력을 평가한다.

실기·실적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모집단위별 실기성적과 학생부를 함께 반영한다. 실기성적 반영비율은 모집단위에 따라 55%에서 80%까지 다양하다. 미디어영상연기학과는 1단계에서 실기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실기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8일 11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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