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주택 거래 플랫폼업체 오픈도어테크놀로지스(OPEN)는 인공지능(AI)을 핵심 성장 축으로 내세우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오후12시7분 오픈도어 주가는 전일대비 17.36% 오른 4.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오픈도어는 “핵심 가격 산정 엔진부터 마케팅과 주택 내부 평가까지 AI 적용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쉬리샤 라드하크리슈나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AI는 회사의 다음 성장 단계에서 핵심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픈도어는 최근 CEO 교체 이후 경영진이 사업 모델 재정비와 AI 도입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AI 효과가 과대평가됐다고 경고했다.
에릭 고든 미시간대 교수는 “AI가 집 수리를 전부 평가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무리”라며 “오픈도어는 밈 주식 성격이 짙어 단기 매매에 휘둘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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