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 바이오제약기업 키메릭스(CMRX)는 동종업계인 재즈 파마슈티컬스(JAZZ)에 인수된다는 소식에 5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오전 11시 11분 기준 키메릭스 주가는 69.76% 상승한 8.42달러까지 오르며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키메릭스는 재즈 파마슈티컬스가 약 9억3500만달러 규모의 현금 거래로 회사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재즈는 키메릭스 주식을 주당 8.55달러에 매입할 예정이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72%의 프리미엄이 반영된 가격이다.
키메릭스 주가는 지난해 8월까지만 해도 0.75달러까지 하락하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희귀 뇌종양 치료제 도르다비프론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속 승인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지난해 말부터 상승세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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